[트럼프 시대]"법무부 직원, 미국 대통령 위해 일해…의견 다르면 출마해야"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당선 연설을 갖고 “우리는 국경을 고칠 것이며 우리나라에 대한 모든 것을 고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24.1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미국대선김예슬 기자 졸업생 연설서 가자전쟁 비판…깜짝 놀란 뉴욕대, 졸업 보류·징계트럼프 차녀 티파니, 아들 출산…트럼프 11번째 손주 봤다관련 기사李 "비핵화" vs 金 "남북 핵 균형" 대비 선명한 북핵 공약한미 관세협상, 새정부 '1호 과제'로…대선 후 3차 장관회담 시험대트럼프 "비욘세, 지난 대선때 해리스 지지 후 153억 받아…수사 요청"트럼프, 지난해 美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연예인 수사 방침전립선암 진단 바이든 "가장 어려운 때 강해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