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8 전투기 이륙 후 순양함에 격추돼미군, 후티 반군 대응 위해 홍해서 임무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3척이 참가한 가운데 동해상에서 실시중인 한미 연합훈련 사흘째인 지난 13일 로널드 레이건호(CVN 76)의 갑판위에서 F-18 전투기가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2017.11.14/뉴스1 ⓒ News1 홍기삼 기자관련 키워드후티반군예멘미군f-18홍해중동박재하 기자 민주 "지귀연 재판 배제해야…사법부, 감찰 주저하면 사진 공개"이재명표 '빅텐트' 먼저 떴다…보수책사도 '홍사모'도 품어관련 기사트럼프 "후티, 선박 공격 중단 선언…미군 공습 즉각 중단"軍기밀을 가족 채팅방에?…'보안 스캔들'에 흔들리는 트럼프 안보라인트럼프 "유엔대사에 왈츠 지명…루비오, 안보보좌관 당분간 겸임"예멘 후티 반군 "미군이 난민 시설 공격해 최소 35명 사망"트럼프, 영국 총리와 전화회담…무역·우크라·중동문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