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워싱턴 DC에서 한 남성이 노스 캐피톨 스트리트를 따라 눈을 치우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겨울 눈 폭풍으로 연방 정부 관공서와 학교가 문을 닫은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보행자들이 내셔널몰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버지니아눈폭풍폭설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미·러 정상, 2시간 통화…"러-우크라, 휴전 협상 즉시 개시"(종합)트럼프 "러-우크라 즉시 휴전 및 종전 협상 시작…유럽에도 고지"(상보)관련 기사미국에 10년만에 최대 폭설 예상…수백만 명 교통 마비·정전 우려미국 중동부 강력한 겨울 폭풍 비상…"6000만명 북극한파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