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 중앙홀을 향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유해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5.0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남편 더그 엠호프가 7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 중앙홀에 안치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추모하고 있다. 2025.0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지미 카터카터 장례식카터 의사당 추도식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