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지명자가 19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알링턴 국립 묘지의 무명용사 묘역 헌화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5.0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 취임트럼프 힘 과시트럼프 2년 승부딥포커스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관련 기사'친러 밉상' 트럼프 뒤로 키신저가 보인다고?[최종일의 월드 뷰]김정은, 핵물질생산기지·핵무기연구소 시찰…"핵방패 강화"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바이든 "내주 선거운동 재개"…대선후보 사퇴론 일축(종합)바이든 "내주 선거운동 재개"…대선후보 사퇴론 일축(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