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비자에 대해 비판하다 머스크 눈밖에 나라마스와미, 이달 말 오하이오 주지사 출마 밝혀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비벡 라마스와미(가운데)ⓒ AFP=뉴스1관련 키워드비벡 라마스와미일론 머스크DOGE미국대선권영미 기자 푸틴 통화 후 '제재' 말바꾼 트럼프…"평화보다 '러와 사업' 관심"IMF, 통과 임박한 트럼프 감세안 우려…"美재정적자 악화 심각"관련 기사트럼프 2기 각 부처에 4명씩 '업무효율화팀'…'DOGE' 윤곽 공개백악관 "트럼프, 오늘 대형 투자 발표"…美 언론 "AI 인프라"(종합)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오늘 인프라 관련 대형 발표 예정"출발부터 삐걱대는 머스크 효율부…공동수장 나가고 줄피소까지정부 지출 2조달러 삭감하겠다던 머스크, 슬그머니 1조로 말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