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가 워싱턴 로널드 레이건 공항 인근에 착륙하려고 접근하던 중 미국 육군의 블랙호크 헬기와 충돌해 추락한 포토맥 강에 구조대원들이 도착을 하고 있다. 2025.01.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30일 미국 수도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포토맥 강에 추락한 아메리칸이글 5342편과 블랙호크 헬기의 충돌 사고에 따른 구조작업을 위해 로널드레이건워싱턴국립공항 활주로를 응급 요원들이 걸어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워싱턴항공기사고레이건공항류정민 특파원 '근본원인 제거' 푸틴 고집에 휴전 불발…"트럼프, 푸틴에 설득돼"트럼프, 지난해 美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연예인 수사 방침박재하 기자 방탄유리·저격 관측 쌍안경…美대선 같은 '이재명 유세장'민주 "국힘 李 '4년 연임제' 비판은 적반하장식 문제 제기"관련 기사美 워싱턴 레이건공항서 여객기 간 충돌…사상자는 없어100년 전 '엉클 샘' 불러낸 공항 인력난…'해고왕' 머스크도 구인여객기 착륙 직전 '활주로 난입' 전용기와 충돌할 뻔…미 공항서 '아찔'종횡무진 머스크, 항공관제도 손본다…워싱턴 여객기 참사 대응美여객기 사고, NTSB 참여…'제주항공 참사' 조사 지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