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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무거운 공기 감싼 美 레이건공항…"한국도 우리 슬픔 잘 알 것"

"공항에서 기다렸을 가족 슬픔 상상 못해, 나도 같은 기종 이용"
"저도 스케이트 선수 출신, 훌륭한 선수·코치 잃어 너무 슬프다"

본문 이미지 - 31일(한국시간) 워싱턴DC 인근 버니지나주 알링턴시 소재 로널드 레이건 국립공항. 이틀 전 승객 60명, 승무원 4명이 탑승한 아메리칸항공 소형 여객기가 착륙을 앞두고 미 육군 3명이 탑승한 블랙호크 헬기와 충돌해 인근 포토맥강에 추락, 67명 전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31일(한국시간) 워싱턴DC 인근 버니지나주 알링턴시 소재 로널드 레이건 국립공항. 이틀 전 승객 60명, 승무원 4명이 탑승한 아메리칸항공 소형 여객기가 착륙을 앞두고 미 육군 3명이 탑승한 블랙호크 헬기와 충돌해 인근 포토맥강에 추락, 67명 전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31일(현지시간)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만난 데릭 앨리슨(37) 씨가 이틀 전 발생한 항공사고 희생자들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31일(현지시간)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만난 데릭 앨리슨(37) 씨가 이틀 전 발생한 항공사고 희생자들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대기 중인 아메리칸에어라인 소형 여객기. 사고기와 같은 기종이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대기 중인 아메리칸에어라인 소형 여객기. 사고기와 같은 기종이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여객기-군용 헬기 충돌·추락 사고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슬프게도 생존자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2025.01.3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여객기-군용 헬기 충돌·추락 사고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슬프게도 생존자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2025.01.3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31일(현지시간)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만난 존(48, 오른쪽)과 엘리자베스(19) 씨 ⓒ News1 류정민 특파원
31일(현지시간)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만난 존(48, 오른쪽)과 엘리자베스(19) 씨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2025년 1월 30일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아메리칸 이글 5342편과 블랙 호크 헬리콥터가 포토맥 강에 추락한 사고의 여파로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 근처의 항공 교통 관제소 옆을 비행하고 있습니다. REUTERS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은정 기자
2025년 1월 30일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아메리칸 이글 5342편과 블랙 호크 헬리콥터가 포토맥 강에 추락한 사고의 여파로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 근처의 항공 교통 관제소 옆을 비행하고 있습니다. REUTERS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은정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현지시간)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가 워싱턴 로널드 레이건 공항 인근에 착륙하려고 접근하던 중 미국 육군의 블랙호크 헬기와 충돌해 추락한 포토맥 강에서 경찰이 보트를 타고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2025.01.3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0일(현지시간)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가 워싱턴 로널드 레이건 공항 인근에 착륙하려고 접근하던 중 미국 육군의 블랙호크 헬기와 충돌해 추락한 포토맥 강에서 경찰이 보트를 타고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2025.01.3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워싱턴DC 항공기 충돌 사고가 발생한 포토맥강의 야생동물 보호구역 주차장. 경찰이 출입구를 봉쇄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워싱턴DC 항공기 충돌 사고가 발생한 포토맥강의 야생동물 보호구역 주차장. 경찰이 출입구를 봉쇄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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