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지명자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재무위원회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시대USTR그리어관세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이란 선택지, 친미냐 반미냐 2개뿐…끔찍한 결과 피하길"트럼프, 사우디 이어 카타르와도 '메가딜'…1687조원 규모관련 기사트럼프 "관세에 유연성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상호주의"(종합)美 무역대표 후보 "우리 존재는 소비자 이상…생산자 나라 돼야"한미FTA 재협상 우려에…산업부 "모든 가능성 염두, 국익 최우선"'관세맨' 트럼프 경제 이끌 충성파…상무장관부터 AI 암호화폐 차르까지美, 中태양광 웨이퍼·폴리실리콘 관세 50%로…텅스텐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