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 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프레더릭스버그에서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 도착해 전용기를 내리고 있다. 2025.03.3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우크라전쟁상호관세틱톡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영원한 적 없다" 중동서 드러난 트럼프 실리외교…다음은 北美, 트럼프 중동출장 와중에 헤즈볼라 관련 제재…"이란 지원 차단"관련 기사美백악관 "145% 관세 낮추려면 중국 측 양보 전제돼야""트럼프2.0과 한국, 위기는 곧 재도약 기회"(종합2보)시진핑, 오늘 러시아 방문…중러, 대미 공동전선 수위 주목펜스 전 부통령 "동맹·적국 무차별한 트럼프 관세, 美국민에 이득 안돼""美-中, 대만 충돌 시 한국 역할 중요…반도체·방산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