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동반 행사 극소수, 백악관에도 거의 없는 듯…"본인 다큐멘터리 제작 집중" 1기 때 활약 이방카 등도 퇴장…도널드 주니어·배런·카이 등이 새로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3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리벤지 포르노, 딥페이크 등을 퇴치하는 '테이크 잇 다운 법안' 좌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03.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딸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가 19일(현지시간) 취임식을 하루 앞두고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알링턴 국립 묘지의 무명용사 묘역 헌화식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5.01,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캐피털원아레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축하 집회가 열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과 에릭의 부인 라라, 장녀 이방카, 차녀 티파니(둘째 줄 왼쪽부터)가 아버지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5.01.20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배런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열린 제47대 대통령 취임 축하 퍼레이드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5.01.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마이애미에서 팜비치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동안 손녀 카이 트럼프가 그 옆에서 듣고 있다. 2025.04.13.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