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100일 앞두고 韓 기업 공장 착공식, 공급망 재편 선제 대응세계 최고 높이 VCV 타워 및 전용 항만 구축, 330명 이상 고용 창출2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서 열린 LS전선 해저케이블 공장 착공식에서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왼쪽에서 5번째)와 글렌 영킨 버지니아주 주지사(공화, 6번째) 등이 첫삽을 뜨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28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서 열린 LS전선 해저케이블 제조 공장 착공식에서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와 심윤찬 LS그린링크 대외협력담당이 체사피크시 시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1 LS WAY' 표지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글렌 영킨(Glenn Youngkin, 공화당)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28일(현지시간) 체시피크시에서 열린 LS전선 자회사 LS그린링크의 해저케이블 공장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구본규 LS전선 대표가 2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서 열린 해저케이블 공장 착공식에서 관세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옆은릭 웨스트 체사피크시 시장. ⓒ News1 류정민 특파원28일(현지시간) LS전선이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 짓는 해저케이블 공장 착공식 현장. 6억 8100만 달러(1조 원)를 투자해 2027년 3분기 완공, 2028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LS전선트럼프관세구본규해저케이블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이란 선택지, 친미냐 반미냐 2개뿐…끔찍한 결과 피하길"트럼프, 사우디 이어 카타르와도 '메가딜'…1687조원 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