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발효한다고 했던 지난 3월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항구에 컨테이너가 높이 쌓여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한 에어포스원에서 내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BEA무역적자류정민 특파원 "영원한 적 없다" 중동서 드러난 트럼프 실리외교…다음은 北美, 트럼프 중동출장 와중에 헤즈볼라 관련 제재…"이란 지원 차단"이창규 기자 트럼프 생일에 열병식 열린다…24대 전차 동원에 비용만 최대 450억러-우 협상 16일 열릴듯…푸틴·젤렌스키·트럼프 모두 불참(종합)관련 기사"군사지원도 하는데 관세 4배"…트럼프 '억지 청구서' 韓에도 날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