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영국과의 무역 협정을 발표한 가운데, 에이브러험 링컨 대통령 흉상 뒤로 관련 내용을 요약한 피켓이 보인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영국과의 무역 협정에 대해 발표하는 동안 협상을 진행한 양국 당사자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5.05.08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바이든 암 진단에 깊은 슬픔…성공적 치료·회복 기원"바이든, 퇴임 4개월만에 전립선암 진단…"뼈까지 전이"(종합)권영미 기자 ECB 총재 "달러 약세, 美정책 신뢰 잃은 탓…유로화에 기회""한국·일본·EU, 車 관세 때문에 트럼프와 무역협상 교착"관련 기사결정타 없던 첫 대선 토론…'강중약 지지율' 변동 주목美재무 "선의로 협상 안하면 4월2일 발표 관세로 인상"트럼프 "향후 2~3주내 국가별 관세율 통보…모두와 협상 어려워"美 월마트 "對중국 관세 30%도 높아"…이달 가격인상 계획6·3 대선일에 날아든 美 '알래스카 초청장'…난감해진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