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금성 대기권 견디도록 설계…진입시 완전소멸 안돼 지면 충돌 가능성추락 시점·지점은 예측 어려워…전문가 "지하실에 숨을 필요까진 없어"구소련이 1972년 발사한 금성탐사선 코스모스-482. <출처=미국 항공우주국(NASA)>관련 키워드우주쓰레기나사NASA코스모스-482소련관련 기사美나사도 주목한 韓 산불…위성사진에 의성·산청 연기기둥 선명우주청·항우연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 위성 7기 선정케냐, 하늘에서 떨어진 500㎏짜리 우주쓰레기 추정 물체 조사"우주 쓰레기, 지붕 뚫고 들어왔다"…NASA에 1억 손해배상 청구[뉴스원클릭] 사진으로 보는 한 주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