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진영 "86은 제거, 47은 트럼프 의미…암살 지시 의심" 주장 국토안보부·비밀경호국 수사 착수…코미 "정치적 의미 담았지만 폭력 조장 아냐"
<출처=제임스 코미 인스타그램>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7일 (현지시간) 하원 법사위원회 증언을 위해 워싱턴 의사당에 도착하고 있다. 코미 전 국장은 대선캠프와 러시아 간 유착 의혹 수사는 당초 미국인 4명에 초점을 맞췄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