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전용공간 앞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강승지 기자 500억대 담배 소송 2심 최종 변론…"폐해 은폐" vs "공단 증거 흠결"(종합)의료계 5개 단체, 복지부에 "인턴 수련기간 3개월 단축 필요"관련 기사김문수, 정치개혁·경제성장 청사진…아내·딸·사위 총출동(종합)의협 "김문수 후보 사과, 의미 있는 성과"…복지부엔 비판 계속김문수, 의협 만나 尹정부 의료정책 사과…"무조건 책임"소청과 "어린이 청소년 건강기본법 제정, 의료진 법적 보호 시급"제주대병원 전공의 79명 추가모집…몇 명 돌아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