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에 단백질분해제 접합해 기존 치료제 대비 효능·안전성 개선2026년 기술료 유입 등으로 매출 930억원 확보 전망오름테라퓨틱이 보유한 주요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오름테라퓨틱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오름테라퓨틱항체단백질분해제DAC이승주 대표TPD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제약, 1Q 매출 1125억…"역대 최대치 경신"동국제약, 1Q 매출 2237억 달성…역대 최대 실적관련 기사상장 두달 만에 핵심 임상 중단…오름테라퓨틱 DAC 플랫폼 위기오름테라퓨틱, 글로벌 암학회 연속 출격…신약 기술이전 속도'개미' 몰린 오름테라퓨틱, 상장 3거래일만에 80% 이상 '폭등'오름테라퓨틱, 시총 4500억 안착…추가 기술이전, 주가 향방 가른다오름테라퓨틱, 코스닥 입성 첫날 40%대 상승[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