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 국회 보건복지위 '의사 수급 추계' 공청회 참석오는 5월 말까지 2026년도 정원 정해야…'대립각' 여전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부터),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2025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신임 회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22일 오후 기자단과 별도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News1 이유진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대한의사협회의대증원의료강승지 기자 박민수 복지차관 "2027년까지 블록버스터 국산 신약 출현 기대"[100세건강] 골다공증 환자, 뼈 건강 신경 안 쓰면 '큰일' 난다관련 기사김택우 의협 회장 "의대생 단 1명이라도 제적되면 좌시하지 않을 것"정치권 만난 청년 의사 "정치 아닌 현장 기반 개혁 필요"(종합)정부 "전공의 복귀의사 확인되면 5월 추가모집 검토"…일부 호응(종합2보)이재명과 민주당 "의대생 돌아오라" 호소에도…의료 정상화 요원의사들 "복지부의 '갈라치기' 규탄"·"추계위 독립성 훼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