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강선우 의원.(국회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실 제공)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강선우 의원은 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인 김윤 의원과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2030 청년 보건의료인이 말한다' 간담회를 주최했다.(국회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의대증원강선우김윤전공의의료인보건의료인청년의료인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박민수 복지차관 "2027년까지 블록버스터 국산 신약 출현 기대"[100세건강] 골다공증 환자, 뼈 건강 신경 안 쓰면 '큰일' 난다관련 기사5월 전공의 추가 복귀 길 열리나…의료계·정치권 "의견 묻는 중"진술인 12명中 7명…의대정원 논의기구에 "의료인 과반 안돼"정부에 '의대 교육대책' 요구한 의협, 대화 불씨는 살렸다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탄핵 정국' 의료대란 해법 놓고 여야 샅바 싸움…의대정원 조정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