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중 양자회담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중일 정상회의한중 회담한중관계윤석열 대통령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한종 외교안보대화유엔 안보리북한 문제노민호 기자 李 "비핵화" vs 金 "남북 핵 균형" 대비 선명한 북핵 공약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관련 기사[尹탄핵인용] 용산시대 연 윤 대통령, 1060일 만에 불명예 퇴진日언론 "시진핑, APEC 계기 방한 의사 타진…한미일 균열 목적"한·중·일 외교수장회의…3국 간 협력 확인하면서도 각국 이익 설파(종합)조태열 장관, 日 외교·정계 주요 인사들과 회담…"협력 의지 재확인"트럼프 2기 출범 후 첫 한중 외교장관 대면…한국은 '균형 외교'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