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미 무기거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비확산'을 의제로 열린 안보리 공식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은 주유엔 한국대표부 제공. 2024.06.28.관련 키워드황준국북한김현 기자 검찰, 이르면 오늘 尹대통령 구속기소…현직 최초 '피고인' 전환"글로벌 평화 위해 케냐로"…대사관서 1기 SDG유스 리더스 클럽 발대식관련 기사美 "러 파병 북한군, 장비·기술 얻고 경험 쌓았다…전쟁 능력 강화"미국 "러, 북한 '핵보유국' 인정 움직임…한반도 비핵화 약속 뒤집어"황준국 유엔대사 "北, 남한 선제핵타격 심리적 장애물마저 제거"美유엔 차석대사 "북, 러에 파병했나" 돌직구에…북 "북러 조약 충실 이행"황준국 유엔대사 "北, 러시아 비호하 한층 대담한 핵개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