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형 천막 등 열악한 숙소에서 생활, 휴일·병력 교대도 없어북한 전선지역 모습.(국방부 제공)북한 전선지역 모습.(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북한국방부박응진 기자 '건진 샤넬백' 꼬리 무는 의혹들…'김건희 로비' 실체 밝혀질까"물고기 비늘 희귀질환…한달 크림만 60만원, 특수교육도 못받아요"관련 기사軍 "진수식 중 파손 北 구축함, 바다에 넘어져 있어"국유단, 한미 합동으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실시미 싱크탱크·국방부, '중국 대만 침공 시 북한도 한국 공격' 도상훈련군 간부 "국회 확보 지시, 北 도발 생각"…'끌어내 지시' 증언도(종합)군 간부 "국회 확보 지시, 北 도발로 생각…계엄 상황과 달라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