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문은 열어둬"…'친일인사' 기용 문제 해결도 요구광복회 이종찬 회장(오른쪽)과 김진 부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 독립유공자 유족회원증 수여식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이종찬 광복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 독립유공자 유족회원증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광복회이종찬김형석광복절독립기념관장허고운 기자 방사청 KDDX 사업 담당 해군 준장, 전역 신청육군, 'UN 평화유지활동 삼각협력 공병훈련' 국내서 실시관련 기사쪼개진 8·15행사, 80주년 올해는 봉합?…보훈장관·광복회장 맞손정무위, KB국민은행·OK금융그룹 국감 증인 채택…애플코리아도'뉴라이트'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집행정지 각하·기각"독립기념관장 임명에 법적 하자" 광복회-정부 법정공방보훈장관 "광복회 행사 발언, 정치행위로 생각할 여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