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한미일바이든 레거시방위비 분담금한미동맹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관련 기사[오늘 트럼프는] 바이든 암 진단 소식에 "깊은 슬픔 느낀다"트럼프 "바이든 암 진단에 깊은 슬픔…성공적 치료·회복 기원"바이든, 퇴임 4개월만에 전립선암 진단…"뼈까지 전이"(종합)"어, 트럼프가 언제 당선됐더라"…인지력 논란 일으킨 바이든 녹음 공개전직 우크라 주재 미국대사 "트럼프 정책 때문에 관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