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열린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서 추모상이 차려져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사도광산한일관계외교부미래지향적노민호 기자 한러, 7년 만에 영사협의회…"정기적 접촉·협력 강조"(종합)대선 앞두고 한미일 사무국 회의…'3자 협력' 후보별 입장은?관련 기사최은미 연구위원 "외교·안보 정책 '골대' 옮겨선 안 돼…일관성 보여야"조태열 "'강제동원 해법', 日 호응 시 지속가능성 더 높아질 것"조태열, 한중일 회의 참석차 도쿄행…시진핑 방한 등 논의탄핵 정국에도 유일하게 한국 당기는 일본…속내는?한일 외교장관 "어떠한 상황에서도 양국관계 흔들림 없이 발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