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직자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관련 담화를 TV 통해 지켜보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 대통령한일관계정상외교경주 APEC 정상회의우크라이나 전쟁尹비상계엄선포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관련 기사"나토 6월 정상회의에 한일 정상 등 초청"…대선 후 첫 외교무대?최은미 연구위원 "외교·안보 정책 '골대' 옮겨선 안 돼…일관성 보여야"새 정부 외교 과제 무겁다…'트럼프·시진핑 방한·한일 수교 60주년'이번 주엔 尹 대통령 탄핵 여부 결정날까…정상외교 향방도 달라진다日 전문가 "韓 정권 교체되면 美와의 관계 설정 주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