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당시 앨리슨 후커(왼쪽에서 두 번째) NSC 한반도 보좌관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러우전쟁우크라이나 종전북미대화북한 핵 미사일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관련 기사'우크라전 종전 협상' 급물살…거침없던 북러 질주도 막히나건설업계, 우크라재건·중동강경책에 '희비 교차'[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