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 이상훈 소위…병역명문가·2대째 3사 등 눈길(왼쪽부터)대통령상 수상자 이상훈 소위, 국무총리상 수상자 고병찬 소위, 국방부장관상 수상자 전호민 소위.(육군 제공)관련 키워드3사관학교육군소위임관식허고운 기자 한빛·동명부대 등 해외파병 장병, 21대 대선 재외투표 실시유격훈련하고 전차 실사격도…신임장교들 병과학교서 구슬땀관련 기사유격훈련하고 전차 실사격도…신임장교들 병과학교서 구슬땀육군3사관학교 입학 최고연령 '27세 미만'으로 2년 상향간호사 사관생도 84명 임관식…"코로나19 파견 보고 감명"학군장교 2758명 임관…제2연평해전 영웅의 딸도 소위됐다'폭격의 명수' 고광수 공군 대위, 3월의 6·25전쟁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