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해제 분위기 조성→시진핑 방한→완전 해제 가능성" 신중론도 여전…"한국에 '美에 붙지 말라'는 압박 가할 수도"서울시내 한 영화관에 '미키17' 포스터가 걸려 있다./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중국시진핑한한령미키 17한중관계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관련 기사8년만에 韓국적 가수 中 공연…무르익는 한한령 해제 기대감[단독]野의원단, 3박4일 방중…조기대선 앞 한중관계 개선 주력체력키운 中, 버티면서 트럼프 항복 유도…"관세로 하늘 안무너져"새 정부 외교 과제 무겁다…'트럼프·시진핑 방한·한일 수교 60주년'이번 주엔 尹 대통령 탄핵 여부 결정날까…정상외교 향방도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