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구조물 건설의 '정확한 목적' 설명 여부가 쟁점중국이 지난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선란 2호'.(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한중 해양협력대화서해 구조물PMZEEZ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관련 기사정부, 中에 "서해 구조물 옮겨라" 요구…中, 현장 시찰 수용(종합)韓 "서해 구조물 깊은 우려" vs 中 "순수 양식 시설"…평행선 여전"서해 구조물, '반중 정서 촉진제' 이용은 안 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서해 구조물' 첫 대면 논의하는 한중…확전이냐 진화냐中, 서해 해상구조물 논란에 "양식시설, 협정 위배 아냐"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