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동지를 모시고 새로 건조한 구축함 진수 기념식이 조선혁명의 첫무장력의 창건일인 뜻깊은 지난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신형 구축함은 5000톤(t)급으로, 북한은 이를 '최현급'으로 등급 분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dqdt.shop](http://image.dqdt.shop/system/photos/2025/4/26/7256659/high.jpg/dims/optimize)
北 5000톤급 최현호는 '해상 핵공격 플랫폼'…방어 능력은 취약할 듯
신형 구축함 진수…순양함·호위함도 추가 건조 계획
대형함 위주 공격 전력으로 해군 운용 개념 바꿀 듯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동지를 모시고 새로 건조한 구축함 진수 기념식이 조선혁명의 첫무장력의 창건일인 뜻깊은 지난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신형 구축함은 5000톤(t)급으로, 북한은 이를 '최현급'으로 등급 분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dqdt.shop](/_next/image?url=https%3A%2F%2Fi3n.dqdt.shop%2Fsystem%2Fphotos%2F2025%2F4%2F26%2F7256713%2Fhigh.jpg&w=1920&q=75)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동지를 모시고 새로 건조한 구축함 진수 기념식이 조선혁명의 첫무장력의 창건일인 뜻깊은 지난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신형 구축함은 5000톤(t)급으로, 북한은 이를 '최현급'으로 등급 분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