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접경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2025.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종전협상북한군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북러동맹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관련 기사우크라·러시아 평화 회담 시작…푸틴·젤렌스키는 불참러시아 외무 "협상에 푸틴 와달라고? 젤렌스키 애처롭다""푸틴, 이스탄불 협상 참석 가능성 낮다"…3국 정상회담도 안개 속美 중동특사·국무장관, 이스탄불 종전협상 참석…푸틴은 아직 불확실3년만에 러·우 회담 임박…美·유럽 채찍 공조로 전면휴전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