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집'서 배식·설거지4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재외동포청과 국내 체류 중국 동포가 배식 봉사활동을 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재외동포청 제공)관련 키워드재외동포청토마스의 집중국 동포. 봉사활동허고운 기자 보훈부, 선대 이어 헌신한 '명예로운 보훈가족'에 기념패 증정한국 육사 생도, 독일 장교후보생 교육과정서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