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 최고위 인사 담화로 '군사동맹' 수준의 북러 밀착 과시(평양 노동신문=뉴스1) = 박정천 당 중앙위 비서[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박정천우크라이나미국국방부국가안보보좌관유민주 기자 김정은 면전서 드러누운 새 구축함…北, 미사일 발사로 화풀이(종합2보)"북중, 팬데믹 후 신두만강대교 통행량 급증…새 무역 통로 기대"관련 기사美, 러 파병 관련 북한 장성·ICBM 개발 고위 인사 등 추가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