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평기금·불용 등으로 대응…올해도 비슷할 듯기재부 "추경보다 가용재원 우선 활용…국회와 논의해 결정"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재실장(오른쪽)이 지난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수 재추계 결과 및 재정 대응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2024.9.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불용세수결손펑크예산세입불용기금전민 기자 김범석 직무대행 "관세 영향 최소화에 역량 집중…의약품·반도체 미리 대비"정부, 반도체·의약품 관세 대응 방안 마련한다…석화·철강 경쟁력 강화도관련 기사최 대행 "올해도 글로벌 교역 불확실성에 세수 하방위험""경기도 안좋은데" 불용 20조…세금 덜 걷히자 쓸 돈도 안써작년 31조 세수펑크에…집행 못한 예산 20조 '역대 두번째'홍기월 시의원 "'문학 도시' 광주서 문학상 예산 66% 불용 처리"공공임대 예산 삭감?…국토부 "예산 집행방식 변경에 따른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