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한국세법학회와 '유산취득 과세 전문가 토론회' 개최세제실장 "낡은 상속세법 경제 역동성 저해…과세 방식 정비"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1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아카데미아 세미나실에서 열린 '유산취득 과세 전문가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4.11.01. / ⓒ 뉴스1 손승환 기자관련 키워드상속세유산세유산취득세손승환 기자 국힘 "이준석 단일화, 사전투표 전까지 열려있다…끝까지 노력"국힘 "김문수 상승, 큰 흐름 시작…사전투표 전 골든크로스 실현"관련 기사유산 30억원, 배우자·두 자녀 10억씩 나누면…상속세 4.4억→1.8억상속세, 75년 만에 개편…각자 받은 만큼만 '유산취득세' 낸다李·金 경제공약 뜯어보니…'AI·투자' 한목소리 '지역화폐·감세' 온도차"받은 만큼만 낸다"…상속세 개편안 긍정 72%·부정 23%[NBS]정부, 유산취득세 개편안 입법예고…4월 28일까지 40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