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대출은 오히려 '감소'…1분기에 1조원 넘게 줄어 CET1 지키려 '대출 조이기' 나섰지만…환율 1500원대까지 위협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미국의 상호관세가 발효되면서 코스피 2300선이 붕괴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53p(1.74%) 내린 2,293.70, 코스닥 지수는 15.06p(2.29%) 내린 643.39로 마감했으며, 달러·원 환율은 10원 가까이 올라 1,482.90원을 보이고 있다. 2025.4.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