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오른쪽)과 정준영 서울회생법원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서울회생법원·중소벤처기업부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서울회생법원·중소벤처기업부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서울회생법원소상공인재기이민주 기자 법인 파산 年 1940건…같이 사장되는 '기술' 경매해 '심폐소생''이진욱도 반한' 필립스 i9000 시리즈 팝업…8000명 몰려관련 기사법인 파산 年 1940건…같이 사장되는 '기술' 경매해 '심폐소생'"기업 망해도 기술은 살린다"…기술거래 제도화 추진"특별전 무산"…'미리 온 동행축제' 홈플러스 사태에 주춤'나홀로' 사장님 4만명 증발…폐업공제금은 2조 육박1년 걸리던 파산·회생 절반 단축…하반기 '패스트트랙'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