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법원서울회생법원파산경매기술특허이민주 기자 '이진욱도 반한' 필립스 i9000 시리즈 팝업…8000명 몰려"기업 망해도 기술은 살린다"…기술거래 제도화 추진관련 기사"기업 망해도 기술은 살린다"…기술거래 제도화 추진중소기업 기술 훔치면 '검·경 패스트트랙'으로 신속 처벌한다의무화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정부, 부담 완화 방안 낸다"특별전 무산"…'미리 온 동행축제' 홈플러스 사태에 주춤'나홀로' 사장님 4만명 증발…폐업공제금은 2조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