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를 시작으로 GS리테일·CJ·롯데까지 '쇄신 칼바람' 세대교체·오너가 3, 4세 등판으로 신사업 중심 실적 '주목'신세계그룹은 이마트(139480)부문과 백화점부문으로 계열 분리해 정용진 회장(오른쪽)과 정유경 회장(왼쪽) ‘투톱체제’로 전환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롯데 제공)허서홍 GS리테일 경영전략SU(Service Unit)장 부사장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GS리테일 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백화점이마트신세계그룹현대백화점롯데신유열농심삼양식품김명신 기자 'MBK·김병주' 수사망 좁히는 法…홈플러스 사태, 분수령 D-25김병주 MBK 회장 이어 김광일·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도 출국금지관련 기사정유경의 큰그림…신세계百, 단기 실적보다 공격 투자 나선 배경신세계그룹, 엇갈린 실적…이마트 '활짝'·신세계百 '주춤'신세계 승계작업·계열분리 속도…이명희 '총수' 지위 유지신세계 이어 롯데도 SKT 인증 중단…유통업계 대응 확산(종합)'SKT 해킹 사고' 유통업계, 인증 중단 조치…"필요시 즉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