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현장으로 CJ ENM 찾아…2년 연속 핵심 계열사 방문해 임직원 사기 진작올해 핵심 계열사 글로벌 확장에 집중할 듯…美에 K-푸드·K뷰티 전진기지 설립 속도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CJ온스타일 본사에서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CJ그룹 제공).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CJ온스타일 본사 MLC 방송 스튜디오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종화 CJ주식회사 포트폴리오전략2실장, 김홍기 대표, 이재현 회장,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CJ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이재현CJ그룹CJENMCJ올리브영CJ제일제당올리브영배지윤 기자 [유통人터뷰]"사람 대신 로봇이 튀긴다"…바른치킨 상위 10% 매장 비결은'펩시·스팅' 앞세운 롯데칠성 미얀마 법인 "올해 매출 1400억 간다"관련 기사[단독]'CJ家 이재현 회장 장녀' 이경후 실장, 패션쇼서 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