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용기 가열시 유해물질 위험에도…"전자레인지 가능"더본코리아 신뢰도 뚝…주가 주르륵, 상장 이후 최저점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해 10월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IPO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공동취재) 2024.10.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더본코리아백종원빽다방배지윤 기자 [유통人터뷰]"사람 대신 로봇이 튀긴다"…바른치킨 상위 10% 매장 비결은'펩시·스팅' 앞세운 롯데칠성 미얀마 법인 "올해 매출 1400억 간다"관련 기사리서치알음 "더본코리아, 성장 멈췄다…2분기 본격 하락 곡선 시작"더본코리아, 원두값 압박에 빽다방도 가격 올린다…'아아'는 동결더본코리아 주주 평균 손실율 30% 육박…개미는 '눈물의 물타기'"한 분의 가맹점주도 두고 갈 수 없다"…백종원, 300억 규모 지원책 시행더본코리아 "주식 보호예수 기간 끝났지만 매도 계획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