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9ha 규모 숲 추가 조성…나무 2만 그루 식재17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 ‘제2호 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에서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사진 오른쪽),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사진 가운데), 허상만 사단법인 생명의숲 이사장(사진 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현대백화점그룹김명신 기자 배민, 외식업주·라이더와 함께 도시락 봉사활동 진행홈플러스, 임대료 조정 협상 결렬…"임대 점포 계약 해지 통보"관련 기사조형아트서울 2025, 22일 개막…국내외 총 86개 갤러리 참여현대백화점그룹 4개 계열사, 자사주 300억 원 규모 취득지누스, 美 매출 급증하며 1분기 깜짝 실적한섬 EQL, 온·오프라인 스포츠 전문관 '퍼포먼스 클럽' 론칭신세계 이어 롯데도 SKT 인증 중단…유통업계 대응 확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