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한 고객이 중국 맥주 대신 일본 맥주를 고르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맥주칭따오중국맥주수입맥주이강 기자 [르포]"본사 지원 행사 덕에 살았어요"…더본코리아 점주 함박웃음KFC, 자사앱서 '더 매치: 치킨 대 버거' 이벤트 진행관련 기사"맥주와 공연을 함께"…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내달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