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앱 강화 나선 프랜차이즈 업계, 배달앱 수수료 부담에 전략적 결단점주는 수익성 확보, 본사는 마케팅 주도권 확보 효과 …"자사앱 경쟁 격화"ⓒ News1 DB관련 키워드자사앱프랜차이즈배달배달수수료배지윤 기자 [유통人터뷰]"사람 대신 로봇이 튀긴다"…바른치킨 상위 10% 매장 비결은'펩시·스팅' 앞세운 롯데칠성 미얀마 법인 "올해 매출 1400억 간다"관련 기사이디야, 배달앱 전용 가격제 도입…"자사앱은 가격 변동無"교촌에프앤비, 작년 영업익 38.6%↓ "지역본부 직영 전환 비용 영향"(상보)"배달 앱 의존도 줄이자"…'자사앱' 띄우는 프랜차이즈 업계프랜차이즈協 "배달비 무료라고 거짓말 하는 앱 이용 말아달라"(종합)배달플랫폼 중개 수수료 갈등 격화…'편의점·SSM'으로 불똥 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