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금속노련 고려아연노동조합 노조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제51기 고려아연 주주총회장 밖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8/뉴스1관련 키워드고려아연영풍mbk최윤범정기주총이사회경영권박종홍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 올해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 고객사에 첫 인도K-조선 이어 K-크레인도 날개 다나…한미 협력 새 시장 기대감↑금준혁 기자 한화 美 필리조선소, 2035년까지 생산능력 10척으로 7배 확대국민 53.5% "고물가에 고통"…민생회복 1순위 과제 '물가 안정'관련 기사MBK "고려아연 정석기업 지분 거래, 한진그룹 상속세 재원 마련용 파킹딜"MBK "한화 지분 헐값 처분, 1천억대 손해"…고려아연 "억측"(종합)MBK "박기덕 대표 취임 반대"…고려아연 "김광일 부회장 사임해야"(종합)고려아연 최대주주 "박기덕 대표 취임 반대…위법 여부 결정까지 유보해야"LIG 이어 한진도 '백기사' 대열…LS, 호반과 전쟁 대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