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SK케미칼 그린소재사업본부장(좌측 세 번째)와 캘럼 챈(좌측 두 번째) LH플러스 대표이사(SK케미칼 제공)관련 키워드SK케미칼금준혁 기자 한화 美 필리조선소, 2035년까지 생산능력 10척으로 7배 확대국민 53.5% "고물가에 고통"…민생회복 1순위 과제 '물가 안정'관련 기사SK케미칼, '기넥신에프정 120mg 10정' 소포장 제품 출시국내 대기업 1Q 영업익 17.1%↑…IT전기전자 늘고 석유화학 감소SK케미칼, 中 뷰티 엑스포 참가…재활용 소재 화장품 용기 전시SK하이닉스, 대기업 경영평가 1위…6년 만에 '톱' 복귀정유업계, 유가·정제마진 동반 추락에 '몸살'…"단기회복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