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을 맞은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 News1 윤슬빈 기자말레이시아 국적 에어아시아 승무원과 중국 국적 하이난항공 승무원들이 교류하고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에어아시아 펀 팀의 춤 공연ⓒ News1 윤슬빈 기자태국 국내선인 방콕에어 웨이즈. ⓒ News1 윤슬빈 기자 각 항공사가 시상할 때마다 진심으로 축하하는 전 세계 항공사 직원들. ⓒ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스카이트랙스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여행은 기본권"…K-문화강국위, 관광법·인프라 대수술 제안"돈을 써야 반갑지"…방한 관광객 역대 최대에도 업계 침울관련 기사인천공항, '세계 최고 친절 공항' 선정대한항공 英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5년 연속 최고등급카타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에 캐비어 추가…"서비스 품질 개선""인구 10억, 아세안을 하나로"…또다른 성공신화 예고한 '이 항공사''말레이 사위' 에어아시아 회장 "관광으로 한국에 돈 벌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