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봄이 머무는 곳, 전등사감각을 깨우는 금풍양조장과 청풍 협동조합벚꽃이 활짝 핀 봄의 전등사(전등사 제공)봄꽃이 가득핀 전등사ⓒ News1 윤슬빈 기자다가오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오색연등이 빽빽하게 걸려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여암 전등사 주지 스님과 담소를 나누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News1 윤슬빈 기자쌍화차와 대추차ⓒ News1 윤슬빈 기자 100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한 금풍양조장(금풍양조장 제공)체험장으로 이뤄진 2층ⓒ News1 윤슬빈 기자 막걸리 빚기 체험 중인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News1 윤슬빈 기자 싱잉볼 체험하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News1 윤슬빈 기자협동조합 청풍에서 진행한 요가 체험(한국관광공사 제공)관련 키워드강화도여행강화도강화도봄여행전등사금풍양조장장미란장미란차관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두바이, 박서준·최우식·박형식과 떠난다…글로벌 캠페인 영상 공개"망고 한입에 여름이 싹"…노보텔동대문, 트로피칼 애프터눈티 출시관련 기사"유난히 아팠던 봄, 지역여행으로 치유를"…장미란 차관, 강화도 방문엄마 작업장, 아빠 양조장 이어받은 딸 아들, 강화도를 '핫플'로 만들었다